일자리·부업
노인일자리 신청 방법, 노인일자리여기로 집에서 접수하는 법
노인일자리는 유형이 다섯 가지이고,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활동에 활동비 29만 원을 받습니다. 경력을 살리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3만 4천 원입니다. 신청은 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하고, 다음 해 사업 참여자는 보통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모집합니다.
글: 혜택지기· 9월 21일 검증 · 읽는 시간 7분
대상 60대, 70대 이상 · 지역 전국 · 노인일자리 · 노인일자리여기 · 노인공익활동
유형별 보수(2026년)
노인공익활동 월 29만 원
노인역량활용 월 63만 4천 원
사용방법 목차 보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아래 링크는 실제 신청 조건과 최신 안내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되는 공식 기관입니다.
유형별 나이와 보수 비교표
| 구분 | 내용 |
|---|---|
| 노인공익활동사업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월 30시간 이상(하루 3시간 이내) / 활동비 월 29만 원 / 평균 11개월 |
| 노인역량활용사업 |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 보수 월 63만 4천 원(주휴·연차수당 별도) / 10개월 |
| 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 연중 참여가 원칙 / 하루 최대 8시간 / 연간 267만 원 지원 |
| 취업 지원(취업알선형) | 60세 이상으로 취업 상담을 받고 구직신청서를 낸 분 |
| 온라인 신청 | 노인일자리여기 www.seniorro.or.kr |
| 전화 문의 |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 1544-3388 |
다섯 가지 중 내 자리는 어디인가
노인일자리는 크게 다섯 갈래입니다.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65세 이상이라면 가장 자리가 많은 노인공익활동사업부터 보시면 됩니다. 노노케어, 학교 급식 도움, 경로당 식사 지원 같은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아직 체력이 있고 예전 직업 경력을 살리고 싶으시면 노인역량활용사업이 맞습니다. 돌봄이나 안전 분야에서 일하고 보수가 두 배 이상입니다. 60세가 넘었지만 65세는 안 되셨다면 공동체사업단이나 취업 지원으로 길이 열립니다. 기업에서 일해 보고 싶으시면 현장실습훈련, 흔히 시니어인턴십이라 부르는 유형도 있습니다. (출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kordi.or.kr 사업 안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정책 페이지)
신청해도 뽑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생계급여를 받고 계신 분은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선발에서 빠집니다. 의료급여나 주거급여만 받으시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됩니다. 이미 다른 곳에 취업해 계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 •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받으셨거나 인지지원등급을 받으신 분도 선발되지 않습니다.
- •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자리 사업에 이미 두 개 이상 참여 중이면 빠집니다.
- • 신청자가 많으면 모두 뽑히지는 않습니다.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을 점수로 매긴 참여자 선발기준표를 만들어 점수 높은 순서로 정합니다. 최종 결과는 접수한 기관이 따로 알려줍니다.
노인일자리여기에서 접수하는 순서
- 1단계. 인터넷 주소창에 www.seniorro.or.kr을 칩니다. 검색창에 '노인일자리여기'라고 쳐서 들어가셔도 됩니다. 비슷한 이름의 다른 사이트가 있으니 주소를 꼭 보세요.
- 2단계. 첫 화면에서 '일자리 찾기'를 누릅니다. 사시는 시·군·구를 고르면 그 동네에서 사람을 뽑는 공고만 추려서 보여 줍니다.
- 3단계. 공고 제목을 눌러 하는 일, 활동 시간, 활동비, 접수 마감일을 확인합니다. 마음에 드는 자리가 있으면 '참여신청'으로 넘어갑니다.
- 4단계. 회원가입을 하고 참여신청서를 채웁니다.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그리고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지를 적는 칸이 있습니다.
- 5단계. 낸 다음에는 '접수내역 확인'에서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가 빠졌으면 수행기관에서 전화가 옵니다.
- 6단계. 화면이 잘 안 보이거나 도중에 막히면 1544-3388로 전화하세요. 전화를 건 곳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집은 겨울에 몰려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시기입니다. 다음 해 사업에 참여할 분은 그 전해 겨울에 한꺼번에 모집합니다. 2026년 사업의 경우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일자리는 115만 2천 개가 나왔습니다. 그러니 내년에 일하고 싶으시면 올해 11월 말에 동네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을 챙겨 보셔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일 년을 통째로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에 그만두는 분이 생기면 빈자리를 채우는 모집이 수시로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에서 사시는 지역을 걸어 두고 가끔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25년 11월 27일 보도자료 mohw.go.kr)
인터넷이 어려우면 걸어가서 하셔도 됩니다
온라인이 전부가 아닙니다. 주소지 시·군·구의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에 직접 가셔도 똑같이 접수됩니다. 가실 때는 신분증을 꼭 챙기시고,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사본을 한 장 넣으세요. 가서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쓰시면 됩니다. 그 자리에서 담당자와 개별 상담도 합니다. 어떤 일이 몸에 무리가 없을지 물어보기 좋은 시간입니다. 뽑히신 뒤에는 활동교육 12시간 이상과 안전교육 6시간 이상을 들어야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교육도 일정에 넣어 두세요.
자녀가 부모님 신청을 도와드릴 때
부모님이 기초연금을 받고 계시고 65세가 넘으셨다면 노인공익활동사업 자격이 됩니다. 다만 부모님이 장기요양 등급을 받으셨는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되어 있지는 않은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두 가지 때문에 서류를 내고도 탈락하는 일이 흔합니다. 확인이 어려우면 1544-3388로 대신 물어보셔도 됩니다. 접수는 자녀분이 노인일자리여기에서 대신 해 드리기 좋습니다. 부모님 주민등록상 주소를 기준으로 지역을 고르시고, 하는 일과 활동 시간을 먼저 읽어 드린 다음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11월 말이 되면 한 번 전화드려 모집 시작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초연금을 안 받으면 노인일자리를 못 하나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라 어렵습니다. 대신 60세 이상이면 공동체사업단이나 취업 지원 유형은 신청할 수 있으니 1544-3388로 우리 동네에 어떤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Q. 활동비 29만 원은 언제 들어오나요?
지급 날짜는 수행기관마다 다릅니다. 접수한 기관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활동 시간은 월 30시간 이상, 하루 3시간 이내가 기준입니다.
Q. 작년에 했으면 올해는 자동으로 되나요?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해마다 다시 신청하고 다시 선발됩니다. 참여 경력이 선발기준표에 반영될 수는 있습니다.
Q. 노인일자리여기와 복지로 중 어디서 해야 하나요?
어느 쪽이든 됩니다. 노인일자리 공고를 지역별로 찾아보기에는 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가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