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수 있는 돈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방법, 지하철 무임은 신청해야 됩니다
만 65세가 지나면 수도권 도시철도를 무임으로 탈 수 있지만, 우대용 교통카드를 따로 발급받아야 개찰구가 열립니다. 주민센터와 신한은행에서 실물카드를 받고, 서울에 사시면 모바일티머니 앱으로도 무료 발급됩니다. 버스는 무임이 아니라 요금이 그대로 나갑니다.
글: 혜택지기· 9월 30일 검증 · 읽는 시간 7분
대상 60대, 70대 이상 · 지역 전국 · 어르신 교통카드 · 지하철 무임승차 · 경로우대
버스 요금에서 돌려받는 몫
K-패스 어르신 유형 30% 환급
월 15회 이상 탄 달에 적용
사용방법 목차 보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아래 링크는 실제 신청 조건과 최신 안내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되는 공식 기관입니다.
어르신 교통카드 기준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무임 나이 | 만 65세 이상 (노인복지법 제26조 경로우대) |
| 무임 범위 | 수도권 도시철도. 공항철도 직통열차와 GTX는 빠집니다 |
| 버스 요금 | 무임이 아닙니다. 탈 때마다 요금이 나갑니다 |
| 실물카드 발급처 | 주소지 주민센터, 신한은행 영업소 (서울 기준) |
| 모바일 발급 | 모바일티머니 앱. 안드로이드 12 이상 기기만 가능 |
| 단순무임카드 재발급 | 수수료 3,000원 |
65세가 되어도 저절로 열리지는 않습니다
만 65세 생일이 지나면 경로우대 자격이 생깁니다. 그런데 자격이 생겼다고 개찰구가 그냥 열리지는 않습니다.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그 카드를 찍어야 무임으로 통과됩니다. 기준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입니다. 서울에 주소가 있으면 서울에서, 다른 지역에 주소가 있으면 그 지역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도 같은 우대용 카드를 씁니다. 장애인은 주민센터, 유공자는 관할 보훈지청에서 받습니다.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무엇이 다른가
서울시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시작했습니다. 지갑에 카드를 따로 넣고 다니지 않아도 되게 바뀐 것입니다. 종류별로 준비물과 발급처가 다르니 아래를 보고 고르십시오.
- • 신용·체크카드형은 신한은행 영업소에서 받습니다. 체크카드는 우체국 또는 신한은행 통장 사본이 필요합니다.
- • 단순무임카드는 주민센터에서 받습니다. 통장이나 심사 없이 무임 기능만 들어 있습니다.
- •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안드로이드 12 이상 기기만 되고 아이폰은 안 됩니다.
- • 한 사람이 여러 장을 동시에 쓰지는 못합니다. 모바일카드를 만들면 쓰던 실물카드는 정지됩니다.
신청은 이렇게 합니다
- 1단계.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을 챙깁니다. 체크카드형을 원하시면 우체국이나 신한은행 통장 사본도 같이 준비합니다.
- 2단계. 주소지 주민센터에 가서 우대용 교통카드를 신청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용·체크카드형은 신한은행 영업소에서도 됩니다.
- 3단계. 단순무임카드만 받을지, 신용·체크 기능까지 넣을지 창구에서 고릅니다. 버스도 자주 타신다면 충전해 쓸 수 있는 쪽이 편합니다.
- 4단계. 스마트폰으로 받고 싶으시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내려받습니다.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마치고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을 누릅니다.
- 5단계. 자격 확인은 신청하는 즉시 자동으로 끝납니다. 발급이 되면 지하철 개찰구에 한 번 대 보고 무임으로 통과되는지 확인합니다.
- 6단계. 예전에 신용·체크카드형을 쓰고 계셨다면 무임 기능을 어떻게 정리할지 신한카드 1544-7000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모바일카드 관련 문의는 티머니 1644-0088입니다.
카드를 받은 뒤 조심할 점
- •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면 안 됩니다. 부정승차로 걸리면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운임의 최대 30배까지 부가운임이 붙습니다.
- • 잃어버린 카드를 남이 쓰면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이 1년 동안 막힐 수 있습니다.
- • 단순무임카드를 잃어버려 다시 받을 때는 수수료 3,000원이 듭니다.
- • 공항철도 직통열차와 GTX는 무임 대상이 아닙니다. 같은 역에서 타더라도 요금이 나옵니다.
- • 버스는 요금이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지하철만 무임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지하철 밖에서 아끼는 방법
| 교통수단 | 만 65세 이상 혜택 |
|---|---|
| 수도권 도시철도 | 우대용 교통카드로 무임 |
| 시내버스·광역버스 | 요금 부과. K-패스 어르신 유형으로 30% 환급 |
| KTX·새마을호 | 주중(월~금, 공휴일 제외) 운임 30% 할인 |
| 누리로·무궁화호 | 요일 제한 없이 운임 30% 할인 |
| 통근열차 | 운임 50% 할인 |
K-패스는 버스비를 돌려받는 쪽입니다
지하철이 무임이라 교통비가 안 든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버스비는 그대로 나갑니다. 2026년 1월부터 K-패스에 만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새로 생겼습니다. 기본형 환급률은 30%입니다. 한 달에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야 그 달 환급이 나옵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하철, GTX가 대상입니다.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적용되니, 카드만 있고 등록을 안 하면 돌려받지 못합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나이가 다릅니다
전국 공통 기준은 만 65세입니다. 대구는 조금 다른 길을 갔습니다. 대구시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묶은 어르신 무임교통을 따로 운영하면서 발급 연령을 해마다 한 살씩 낮추고 있습니다. 대구시 안내로는 2028년에 70세 이상이 되는 일정입니다. 대신 대구와 경산, 영천, 고령,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 아홉 곳에서 시내버스까지 무임으로 탑니다. 올해 적용 나이는 대구시 버스운영과 053-803-4845로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녀분이 대신 챙겨드릴 때
신청은 본인이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녀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준비와 확인입니다. 주소지 주민센터 위치와 문 여는 시간을 미리 알아두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부모님 휴대전화가 안드로이드 12 이상인지도 먼저 봐 두십시오. 설정 화면의 휴대전화 정보에서 확인됩니다. 아이폰이면 모바일카드가 안 되니 실물카드로 방향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부모님 카드를 자녀가 대신 찍는 일만은 피해야 합니다. 본인 사용이 원칙이고, 걸리면 부가운임이 부모님 앞으로 청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65세 생일 전에 미리 신청해도 되나요
서울은 만 65세 이상이 대상이라 생일이 지난 뒤 신청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지역마다 접수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주소지 주민센터에 미리 가능 여부를 물어보십시오.
Q. 버스도 공짜인가요
아닙니다. 수도권에서는 지하철만 무임입니다. 버스는 요금이 그대로 나가고, 대신 K-패스 어르신 유형으로 30%를 돌려받는 길이 있습니다.
Q. 지방에 갈 때 기차도 할인되나요
KTX와 새마을호는 주중에 30% 할인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빠집니다. 무궁화호와 누리로는 요일 제한 없이 30%, 통근열차는 50%입니다.
Q. 모바일카드를 만들면 실물카드는 어떻게 되나요
한 사람이 한 장만 쓰는 원칙이라 기존 실물카드는 정지됩니다. 실물이 다시 필요하시면 주민센터나 신한은행에 문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