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아끼기
폐렴구균 무료접종, 65세 이후 한 번 맞았으면 다시 안 나옵니다
폐렴구균 무료접종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65세 이상 어르신이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평생 1회 무료로 맞는 국가예방접종입니다. 65세 이후에 이미 맞았다면 다시 맞을 필요가 없고 지원도 안 됩니다. 65세 전에 맞았다면 5년이 지난 뒤 1회 지원됩니다. 신분증만 들고 주소지와 상관없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연중 맞습니다.
글: 혜택지기· 10월 20일 검증 · 읽는 시간 7분
대상 60대, 70대 이상 · 지역 전국 · 폐렴구균 무료접종 · 폐렴구균 예방접종 65세 · 폐렴구균 무료접종병원
접종 비용
본인부담 0원
백신비와 접종비 모두 국가 부담, 평생 1회
사용방법 목차 보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아래 링크는 실제 신청 조건과 최신 안내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되는 공식 기관입니다.
폐렴구균 무료접종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대상 | 65세 이상 어르신. 2026년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생일이 안 지났어도 됩니다 |
| 백신·횟수 |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1회. 65세 이후 맞았으면 더 맞을 필요 없음 |
| 65세 전에 맞은 분 | 마지막 접종에서 5년이 지난 뒤 1회 지원 |
| 비용 | 백신비·접종비 모두 국가 부담, 본인부담 0원 |
| 장소 |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주소지와 상관없음. 위탁기관이 아닌 곳은 지원 안 됨 |
| 기간·문의 | 연중.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예방접종관리과 043-719-8392 |
1961년생은 생일이 안 지났어도 올해 대상입니다
폐렴구균 무료접종 대상은 나이가 아니라 태어난 해로 정합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는 2026년 대상을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안내합니다. 그래서 1961년 11월생처럼 아직 65세 생일이 안 된 분도 지금 가면 무료로 맞습니다. 도봉구보건소 안내에도 생일이 지나지 않았어도 접종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하나이고, 65세 이후 1회면 끝입니다. 독감 주사처럼 해마다 맞는 게 아닙니다. 폐렴구균은 노년층에서 패혈증이나 뇌수막염 같은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데, 이 백신이 그 감염을 막는 목적입니다.
예전에 맞은 기억이 있다면 몇 살 때였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과거 65세 이상에서 접종한 경우 더 이상 접종이 필요 없다고 안내합니다. 정부24 안내는 한 걸음 더 나가 65세 이상에서 맞았다면 비용지원도 받을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니 2년 전 67세에 보건소에서 맞은 분은 올해 가도 무료 접종이 안 나옵니다. 반대로 65세 전에 맞은 분은 다릅니다. 안양시와 도봉구 보건소는 65세 이전에 PPSV23을 맞았으면 마지막 접종에서 5년이 지난 뒤 1회 더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60세에 회사 건강검진 때 돈 내고 맞은 분이라면 65세가 된 지금 무료로 한 번 더 맞는 셈입니다. 몇 살 때 맞았는지 기억이 안 나면 예방접종도우미의 본인 예방접종 내역조회에서 기록을 먼저 보세요.
폐렴구균 무료접종병원은 보건소보다 동네 의원이 먼저입니다
무료로 맞을 수 있는 곳은 두 갈래입니다.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입니다. 다만 정부24 안내는 보건소가 지자체 사정에 따라 접종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라고 적었고, 관악구보건소처럼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을 아예 안 하는 보건소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부터 찾아가면 헛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동네 의원 가운데 위탁의료기관을 찾아 거기서 맞는 편이 빠릅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됩니다.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병원에서 맞으면 비용 지원이 안 되니, 가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무료로 맞는 순서
- 1단계.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예방접종 관리 메뉴의 위탁의료기관 찾기를 열고 시·군·구와 읍·면·동을 고릅니다.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 기관이 전화번호와 함께 나옵니다.
- 2단계. 그 병원에 전화해 어르신 폐렴구균 백신이 있는지, 오늘 맞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백신 재고가 없으면 날짜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 3단계. 신분증을 들고 가서 접수할 때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이라고 말합니다. 낼 돈은 없습니다.
- 4단계. 의사 예진을 받습니다. 지금 먹는 약, 열이 있는지, 예전에 백신 맞고 크게 부었던 적이 있는지 말합니다.
- 5단계. 접종 뒤 20~30분 병원에 앉아 있다가 이상이 없으면 돌아옵니다.
- 6단계. 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본인 예방접종 내역조회에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나중에 증명서도 거기서 뗍니다.
독감 주사 맞으러 갈 때 같이 물어보세요
2026-2027절기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시작돼 지금은 65세 이상 모두 맞을 수 있고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코로나19 접종도 70세 이상은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열렸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은 둘 다 있는 의료기관에서 의사 판단에 따라 같은 날 맞을 수 있다고 세종시 보건소가 안내합니다. 폐렴구균을 같은 날 함께 맞을지는 그날 몸 상태를 보고 의사가 정합니다. 독감 접종 가는 길에 폐렴구균을 아직 안 맞았다고 한마디 하면, 한 번 걸음으로 두 가지를 챙길 수 있는지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알아둘 것
- • 열이 나거나 몸이 안 좋은 날은 미루세요. 질병관리청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접종기관에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라고 안내합니다.
- • 접종 부위가 아프거나 붉게 붓는 일이 독감 백신보다 잦은 편이며,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2~3일 안에 가라앉습니다.
- • 면역저하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면 어떤 백신을 언제 맞을지 주치의와 먼저 상의하라는 것이 질병관리청 안내입니다. 구로구보건소는 면역저하자는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 •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맞으면 비용 지원이 안 됩니다. 예방접종도우미 목록에 있는 곳인지 확인하세요.
- • 65세 이후 맞은 기록이 있는데 또 맞으러 가면 무료가 안 됩니다. 기록이 애매하면 1339에 전화해 물어보세요.
자녀가 부모님 접종을 챙겨드릴 때
먼저 부모님이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나셨는지 보세요. 맞으면 생일과 상관없이 올해 대상입니다. 다음은 예전에 맞으셨는지입니다. 예방접종도우미의 우리 가족 예방접종 관리에 부모님을 등록하면 자녀 계정에서도 접종 내역이 보입니다. 65세 이후 기록이 있으면 끝난 일이고, 없거나 65세 전 기록만 있으면 지금 맞으시면 됩니다. 병원은 부모님 댁 근처 위탁의료기관을 찾아 전화로 백신이 있는지 확인한 뒤 예약해 드리세요. 당일에는 신분증 하나만 챙기시면 되고, 접종 뒤 20~30분 앉아 계시다 오시라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작년에 독감 주사와 함께 폐렴 주사를 맞았는데 올해 또 맞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폐렴구균 23가 백신은 65세 이후 1회면 끝이고,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에서 맞은 분은 더 이상 접종이 필요 없다고 안내합니다. 해마다 맞는 것은 독감 백신입니다.
Q. 1961년 12월생인데 아직 생일이 안 지났습니다. 무료가 되나요?
됩니다. 2026년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어도 접종할 수 있다고 보건소가 안내합니다.
Q. 62세에 병원에서 돈 내고 폐렴 백신을 맞았습니다. 무료로 또 되나요?
65세 전에 맞은 분은 마지막 접종에서 5년이 지나면 1회 지원됩니다. 62세에 맞았다면 67세부터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Q. 보건소에 가면 바로 맞을 수 있나요?
보건소마다 다릅니다. 지자체 사정에 따라 접종이 어려운 곳이 있고 아예 안 하는 보건소도 있으니, 전화로 먼저 묻거나 동네 위탁의료기관으로 가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