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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아끼기

배회감지기 대여, 장기요양등급 있으면 대여료의 15%만 냅니다

배회감지기는 장기요양 복지용구 대여 품목이라 등급(인지지원등급 포함)을 받고 집에서 지내는 어르신은 월 대여료의 15%만 냅니다. 감경 대상은 9%나 6%, 기초생활수급자는 0원이고 한 사람이 5년에 1개를 빌립니다. 등급이 없으면 치매안심센터에 무상 보급 물량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글: 혜택지기· 10월 29일 검증 · 읽는 시간 7분

대상 60대, 70대 이상 · 지역 전국 · 배회감지기 · 치매 배회감지기 · 복지용구 대여

본인이 내는 대여료(2023년 복지부 안내)

월 880원~5,325원

복지용구 연 한도 160만 원 안에서

배회감지기 대여 조건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받는 방식GPS형·매트형은 대여, 태그형은 구입 품목
대상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인지지원등급 포함)
안 되는 경우요양원 같은 시설급여를 이용하는 동안
본인부담일반 15%, 감경 9%·6%, 기초생활수급자 0%
횟수사용 가능 햇수 5년 안에 1개
한도복지용구 전체 합쳐 1년 160만 원

목에 거는 GPS형, 현관에 까는 매트형

배회감지기는 치매 어르신이 혼자 집을 나섰을 때 보호자에게 알려 주는 기기입니다. GPS형은 목걸이처럼 차거나 열쇠고리처럼 소지품에 붙입니다. 위성 신호로 어르신이 있는 곳을 보호자 휴대폰에 알려 줍니다. 매트형은 침대 밑이나 현관 앞에 깔아 둡니다. 어르신이 밟으면 알람이 울려 가족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밤에 자주 깨서 나가시는 분은 매트형, 낮에 혼자 산책을 나가시는 분은 GPS형이 맞습니다.

등급이 있으면 대여료의 15%만 냅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고 집에서 지내는 어르신은 복지용구사업소에서 배회감지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치매 어르신은 인정점수가 낮아도 인지지원등급을 받을 수 있고, 이 등급으로도 복지용구를 씁니다. 본인이 내는 돈은 대여가격의 15%입니다. 감경 대상은 9%나 6%, 기초생활수급자는 내는 돈이 없습니다. 2023년 복지부 안내에서는 이 금액이 월 880원에서 5,325원 사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대여가격이 월 3만 원인 제품이면 일반은 4,500원, 9% 감경이면 2,700원을 냅니다.

대여료 계산에서 알아 둘 규칙

복지용구 고시는 대여가격을 한 달 단위로 셉니다. 달 중간에 시작하거나 끝나면 날짜만큼 계산합니다. 다만 연속으로 빌린 날이 15일이 안 되면 15일로 셀 수 있습니다. 배송비와 설치비, 수리비, 소독비는 가격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사업소가 따로 받으면 안 되는 돈입니다. 대여 중에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다음 날부터 최대 7일까지만 대여료가 붙습니다. 배회감지기 값도 복지용구 연 160만 원 한도에 함께 들어갑니다. 전동침대처럼 큰 품목을 같이 빌리면 남은 한도를 먼저 보세요.

신청은 이렇게 합니다

  1. 1단계. 장기요양인정서와 함께 온 복지용구 급여확인서를 꺼내 배회감지기가 적혀 있는지 봅니다.
  2. 2단계. 적혀 있지 않으면 복지용구 추가급여 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냅니다. 공단이 확인하면 급여확인서를 다시 보내 줍니다.
  3. 3단계. 장기요양인정서와 복지용구 급여확인서를 들고 가까운 복지용구사업소에 갑니다. 사업소 목록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longtermcare.or.kr)에서 찾습니다.
  4. 4단계. 제품을 고르고 대여 계약을 한 뒤 매달 본인부담금을 냅니다. 사업소가 매달 작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5. 5단계. 시설에 입소하거나 계약이 끝나면 사업소에 반납합니다.

등급이 없거나 요양원에 계실 때

  • • 요양원 같은 시설급여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장기요양으로 배회감지기를 빌릴 수 없습니다.
  • • 등급이 없으면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 무상 보급 물량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SK하이닉스 행복GPS가 치매안심센터를 거쳐 보급되지만 물량이 정해져 있어 모두 받지는 못합니다.
  • • 기기가 없어도 휴대폰에 치매체크앱을 깔면 배회감지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다고 복지부는 안내합니다.
  • • 치매안심센터에서 고유번호가 적힌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받아 옷에 붙여 두면 발견한 사람이 경찰에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 •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를 경찰청에 미리 등록해 두면 실종 때 더 빨리 찾습니다. 치매안심센터, 경찰서, 안전Dream 앱에서 등록하고 문의는 182입니다.

떨어져 사는 자녀가 챙길 일

부모님 휴대폰 대신 자녀 휴대폰에 위치 알림이 오도록 계약할 때 보호자 번호를 자녀로 적어 두세요. GPS형은 충전이 끊기면 위치가 안 잡힙니다. 충전 습관이 없는 부모님이면 같이 사는 가족이나 요양보호사에게 충전을 부탁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기를 빌리는 것과 별개로 지문 사전등록은 한 번 해 두면 계속 남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치매안심센터에 가는 날 인식표와 지문 등록을 함께 끝내면 발걸음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배회감지기는 무료인가요?

장기요양 대여는 기초생활수급자만 0원이고, 일반은 대여료의 15%, 감경 대상은 9%나 6%를 냅니다. 치매안심센터 무상 보급은 물량이 있을 때만 받습니다.

Q. 인지지원등급도 배회감지기를 빌릴 수 있나요?

인지지원등급도 복지용구를 씁니다. 급여확인서에 배회감지기가 없으면 공단에 추가급여를 신청하세요.

Q.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도 되나요?

시설급여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장기요양 대여가 되지 않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재가급여를 받을 때 다시 빌릴 수 있습니다.

Q. 몇 년마다 바꿀 수 있나요?

배회감지기는 사용 가능 햇수 5년에 1개입니다. 고장 나면 사업소가 수리하고, 수리비는 대여가격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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